음식/맛집

[문래동 맛집] 순대국 신의주 찹쌀 순대

songcat 2013. 10. 11. 22:40

오늘은 문래동에서도 맛있는 순대국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순대국 매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순대의 맛 보다는 내장과 국물을 엄청 중요시 하는데요.

 

 

<문래동 신의주찹쌀순대>

 

이 집의 국물맛은 정말 진합니다.

 

<ㄷㄷ 사장님도 같이 찍히셨는데 혹시 싫어하실까봐 블러처리/출입구>

 

항상 가면 먹는 순대국과 소주를 한 병 시켰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찬들>

 

이 집의 부추는 새콤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 집의 장점은>

 

 

<체인점이 아닙니다.>

 

 

<순대국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추를 풀고>

 

 

<각종 내장과, 부추, 새우젓을 올려서>

 

 

<이렇게 소주와 함께 같이 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육수 맛이 일품입니다.

 

소주와도 너무 찰떡 궁합이라 소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맛있게 한 그릇 다 비웠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한 가을에

 

따뜻한 순대국 한 그릇 어떠세요?

 

 




오늘은 문래동에서도 맛있는 순대국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순대국 매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순대의 맛 보다는 내장과 국물을 엄청 중요시 하는데요.

 

 

<문래동 신의주찹쌀순대>

 

이 집의 국물맛은 정말 진합니다.

 

<ㄷㄷ 사장님도 같이 찍히셨는데 혹시 싫어하실까봐 블러처리/출입구>

 

항상 가면 먹는 순대국과 소주를 한 병 시켰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찬들>

 

이 집의 부추는 새콤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 집의 장점은>

 

 

<체인점이 아닙니다.>

 

 

<순대국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추를 풀고>

 

 

<각종 내장과, 부추, 새우젓을 올려서>

 

 

<이렇게 소주와 함께 같이 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육수 맛이 일품입니다.

 

소주와도 너무 찰떡 궁합이라 소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맛있게 한 그릇 다 비웠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한 가을에

 

따뜻한 순대국 한 그릇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