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맛집

[강남/청담동 맛집] 담백하고 맛있는 피자 '피자리카'

songcat 2013. 12. 1. 23:54

안녕하세요 송캣입니다.


이번에는 청담동입니다!!!


뭐가 맛있는 곳이 없을까? 하고 고민 하던중 친한 동생과,


아내와 함께 피자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날 비가 많이 와서 밖은 못 찍었어요>



<깔끔해 보이는 실내>



약간 어중간한 시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한산했어요.



<입장하자 마자 오른쪽을 보니 멋진 작품이 뙇!>



<아담하고 깔끔한 실내>



<무얼 먹을까? 고민고민>



무엇을 먹을지 몰라 고민을 하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꽈또르 포르마지 피자" 와 "로마노 크림,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추천 해주셨어요.


꽈또르 포르마지 피자는 이태리 일등급 모짜렐라, 고르곤졸라, 고다, 파마산 레지아노 치즈를 넣은


씬 피자라고 하시네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매콤하고 깔끔한 맛, 


로마노 크림 파스타는 제가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에요.



<이 화덕에 피자를 직접 넣어서 굽는다고 하네요.>


조리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서, 손님이 없는 틈을 타 여기저기 찍어봤습니다.


주방은 오픈형이구요. 주방 구석에 알록달록한 화덕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사장님한테 허락 맡고 여기 저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5 짱짱!!)



<음식 준비중이신 사장님. 예약전화가 왔나봐요.>



<조리중이신 사장님. 역시 허락 하에 촬영!>



<가지런히 놓여있는 와인잔들>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사진>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는동안 나온 샐러드>



<로마노 크림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피자를 식지 않게 따뜻하게 해주는 버너. 하트모양이라 너무 귀여워요.>



<피자에 찍어 먹는 꿀>



<느끼함을 덜어주는 피클>



<꽈또르 포르마지 피자 도착!!!!!!>



<먹기 전에 이쁘게 한 번 더 찍고!>



<무심코 와인을 쳐다봤는데....>



<어느새 놓여져 있는 와인....>



<피자를 한 조각씩 덜고. 정말 맛있습니다.!>



<피자가 식지 않도록 잘 올려주어요.>


느끼할 줄 알았던 피자는 치즈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핫소스 자체가 없어요. 핫소스를 뿌리면 본연의 맛이 감춰지기 때문에.


핫소스는 구비해 놓지 않으신다네요. (난 핫소스 없인 못살아 하시는 분은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가세요..)


느끼할 줄 알았던 크림피자도 그 깊은 맛에 매료가 되었네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피자, 파스타, 와인과 함께 보내는 건 어떠세요?





 

<피자리카_청담>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캣입니다.


이번에는 청담동입니다!!!


뭐가 맛있는 곳이 없을까? 하고 고민 하던중 친한 동생과,


아내와 함께 피자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날 비가 많이 와서 밖은 못 찍었어요>



<깔끔해 보이는 실내>



약간 어중간한 시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한산했어요.



<입장하자 마자 오른쪽을 보니 멋진 작품이 뙇!>



<아담하고 깔끔한 실내>



<무얼 먹을까? 고민고민>



무엇을 먹을지 몰라 고민을 하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꽈또르 포르마지 피자" 와 "로마노 크림,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추천 해주셨어요.


꽈또르 포르마지 피자는 이태리 일등급 모짜렐라, 고르곤졸라, 고다, 파마산 레지아노 치즈를 넣은


씬 피자라고 하시네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매콤하고 깔끔한 맛, 


로마노 크림 파스타는 제가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에요.



<이 화덕에 피자를 직접 넣어서 굽는다고 하네요.>


조리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서, 손님이 없는 틈을 타 여기저기 찍어봤습니다.


주방은 오픈형이구요. 주방 구석에 알록달록한 화덕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사장님한테 허락 맡고 여기 저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5 짱짱!!)



<음식 준비중이신 사장님. 예약전화가 왔나봐요.>



<조리중이신 사장님. 역시 허락 하에 촬영!>



<가지런히 놓여있는 와인잔들>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사진>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는동안 나온 샐러드>



<로마노 크림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피자를 식지 않게 따뜻하게 해주는 버너. 하트모양이라 너무 귀여워요.>



<피자에 찍어 먹는 꿀>



<느끼함을 덜어주는 피클>



<꽈또르 포르마지 피자 도착!!!!!!>



<먹기 전에 이쁘게 한 번 더 찍고!>



<무심코 와인을 쳐다봤는데....>



<어느새 놓여져 있는 와인....>



<피자를 한 조각씩 덜고. 정말 맛있습니다.!>



<피자가 식지 않도록 잘 올려주어요.>


느끼할 줄 알았던 피자는 치즈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핫소스 자체가 없어요. 핫소스를 뿌리면 본연의 맛이 감춰지기 때문에.


핫소스는 구비해 놓지 않으신다네요. (난 핫소스 없인 못살아 하시는 분은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가세요..)


느끼할 줄 알았던 크림피자도 그 깊은 맛에 매료가 되었네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피자, 파스타, 와인과 함께 보내는 건 어떠세요?





 

<피자리카_청담>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