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캣입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아침, 밤에는 춥기 까지 하는데요.
이렇게 추울땐 따끈따끈한 국물이 추운 속을 달래줍니다.
오늘은 문래동에 맛있는 칼국수 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칼국수 집에 도착!>
<넓은 자리에요~>
<바지락 칼국수와, 짬뽕 칼국수를 시켰어요.>
<먹다 생각나서 찍음.>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아차!!!" 하고 급하게 찍었어요..
보리밥 메뉴가 따로 있지만, 칼국수를 시키면 이렇게 작은 공기에 보라밥을 내주십니다.
열무와, 고추장, 그리고 참기름 몇방울이면 다 먹는데 20초도 안걸려요. 후룩~
<김치들은 따로 항아리에 담겨져 있어요>
<먹을만큼만 덜어낸 김치>
<짬뽕 칼국수안에 먹음직 스러운 홍합>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이 집에 오면 짬뽕 칼국수의 홍합을 꼭 먹는데요. 정말 싱싱합니다.
다른 해물들도 싱싱~
아 짬뽕을 먹다보니 또 술생각이 나서.... "사장님 여기 소주 한병만 주세요."
<네~~ 시원한 소주 한병 드립니다~!>
이렇게 또 소주 한병을 다 비우고 집에 가네요@_@;
다른 메뉴들도 많지만 문래역을 지나가면 가끔씩 들리는 곳입니다.
2차 장소로도 가격면에서 꽤 괜찮습니다. 짬뽕 칼국수와 소주 한 잔.
포스팅 하면서 또 생각 나네요. 낼 또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원산지 표시>
안녕하세요 송캣입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아침, 밤에는 춥기 까지 하는데요.
이렇게 추울땐 따끈따끈한 국물이 추운 속을 달래줍니다.
오늘은 문래동에 맛있는 칼국수 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칼국수 집에 도착!>
<넓은 자리에요~>
<바지락 칼국수와, 짬뽕 칼국수를 시켰어요.>
<먹다 생각나서 찍음.>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아차!!!" 하고 급하게 찍었어요..
보리밥 메뉴가 따로 있지만, 칼국수를 시키면 이렇게 작은 공기에 보라밥을 내주십니다.
열무와, 고추장, 그리고 참기름 몇방울이면 다 먹는데 20초도 안걸려요. 후룩~
<김치들은 따로 항아리에 담겨져 있어요>
<먹을만큼만 덜어낸 김치>
<짬뽕 칼국수안에 먹음직 스러운 홍합>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이 집에 오면 짬뽕 칼국수의 홍합을 꼭 먹는데요. 정말 싱싱합니다.
다른 해물들도 싱싱~
아 짬뽕을 먹다보니 또 술생각이 나서.... "사장님 여기 소주 한병만 주세요."
<네~~ 시원한 소주 한병 드립니다~!>
이렇게 또 소주 한병을 다 비우고 집에 가네요@_@;
다른 메뉴들도 많지만 문래역을 지나가면 가끔씩 들리는 곳입니다.
2차 장소로도 가격면에서 꽤 괜찮습니다. 짬뽕 칼국수와 소주 한 잔.
포스팅 하면서 또 생각 나네요. 낼 또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원산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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