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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먹거리

[먹거리] 럼주에 빠지다. KIRKLAND SPICED RUM

오늘은 퀄리티가 좋은 럼주를 소개 해 볼까 합니다.


가격정보는 맨 밑에 있습니다.



<엄청난 용량(1.75L)의 럼주>



(rum)은 럼주라고도 하며, 당밀이나 사탕수수에 을 타서 발효시켜 증류한 이다. 럼의 도수는 최소 40도이며, 숙성시키는 과정에 따라 흰색 또는 황갈색을 띤다. 대개 코코넛주스, 라임주스, 파인애플주스, 콜라 같은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신다. 예에 선원들이 많이 마셨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에서 럼과 선원과의 관계를 알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원료명 및 함량>


<스트레이트 잔에 한 잔 따르고 원 샷!>



<얼음을 세 개 정도 띄워서 글라스 잔에>




한 잔 마시고 글라스 잔에 따르니 취기가 도네요;;


처음 마셨을 때 그 맛은 부드러운 카라멜 향과 버터 맛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특히 그 목넘김은 정말 46도 짜리 술이 맞아? 할 정도로 엄청 부드럽습니다.


취하는 느낌도 서서히 취하고, 제 기준으론 뒤끝도 없습니다. 


럼은 칵테일 처럼 섞어마시면 맛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스트레이트나


얼음과 함께 글라스잔에 럼만 마시는게 제일 맛있네요.



국내에는 정보를 잘 찾아 볼 수가 없어서, 구글 검색을 해보니 관련 커뮤니티에 


칭찬글이 좀 있네요.


가격이 참 착해서 회사 동료들한테도 편하게 추천 해주었습니다.


마셔본 4~5명의 동료들도 만족을 했는지 아님 싸서그런지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안주는 제가 좋아하는 황태채와 건자두>




<엄청난 도수와 용량>






<한 잔을 또 비우고>


<한 잔 더>


<컵라면과 함께 한 잔>



<코스트코에서 판매, 사기적인 가격, 사기적인 용량>


처음 가격을 보고 정말 맛있을까? 하고 사 본 럼주. 매일 퇴근하고 나면 자연스레 


글라스에 한 잔 따라마시는 저를 보게 됩니다. 



<대낮에 양주 3잔 마시고 방문자 수 확인하는 송캣>





오늘은 퀄리티가 좋은 럼주를 소개 해 볼까 합니다.


가격정보는 맨 밑에 있습니다.



<엄청난 용량(1.75L)의 럼주>



(rum)은 럼주라고도 하며, 당밀이나 사탕수수에 을 타서 발효시켜 증류한 이다. 럼의 도수는 최소 40도이며, 숙성시키는 과정에 따라 흰색 또는 황갈색을 띤다. 대개 코코넛주스, 라임주스, 파인애플주스, 콜라 같은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신다. 예에 선원들이 많이 마셨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에서 럼과 선원과의 관계를 알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원료명 및 함량>


<스트레이트 잔에 한 잔 따르고 원 샷!>



<얼음을 세 개 정도 띄워서 글라스 잔에>




한 잔 마시고 글라스 잔에 따르니 취기가 도네요;;


처음 마셨을 때 그 맛은 부드러운 카라멜 향과 버터 맛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특히 그 목넘김은 정말 46도 짜리 술이 맞아? 할 정도로 엄청 부드럽습니다.


취하는 느낌도 서서히 취하고, 제 기준으론 뒤끝도 없습니다. 


럼은 칵테일 처럼 섞어마시면 맛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스트레이트나


얼음과 함께 글라스잔에 럼만 마시는게 제일 맛있네요.



국내에는 정보를 잘 찾아 볼 수가 없어서, 구글 검색을 해보니 관련 커뮤니티에 


칭찬글이 좀 있네요.


가격이 참 착해서 회사 동료들한테도 편하게 추천 해주었습니다.


마셔본 4~5명의 동료들도 만족을 했는지 아님 싸서그런지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안주는 제가 좋아하는 황태채와 건자두>




<엄청난 도수와 용량>






<한 잔을 또 비우고>


<한 잔 더>


<컵라면과 함께 한 잔>



<코스트코에서 판매, 사기적인 가격, 사기적인 용량>


처음 가격을 보고 정말 맛있을까? 하고 사 본 럼주. 매일 퇴근하고 나면 자연스레 


글라스에 한 잔 따라마시는 저를 보게 됩니다. 



<대낮에 양주 3잔 마시고 방문자 수 확인하는 송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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