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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스스톤

[게임] 하스스톤 한글판 플레이 화면

하스스톤 클로즈 베타가 시작 되었습니다.


게임 방식은 턴제 방식이고, 카드를 자신한테 유리하게 조합하여


상대방의 캐릭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 화면부터 클리어까지 살펴 보겠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고>



<게임 실행시 로고화면>



<시작을 하려면 가운데 하스스톤을 눌러야 합니다> <하스스톤은 와우의 소환석이 아닐까요?>



<클릭하면 이렇게 문이 열립니다>



<처음 주는 무료카드입니다>


<오우 제이나네요>



<첫 튜토리얼 시작>



<화면 위쪽은 적 캐릭터, 아래쪽은 제 캐릭터 입니다>



<제 소환수 카드도 앞에 내놨습니다. 소환수 카드 왼쪽 숫자가 공격력, 오른쪽이 생명입니다.>


위의 화면과 같이 적의 소환수카드가 공격력 2, 생명력 1이고 저의 소환수카드 역시 공격력 2, 생명력 1 이면


누가 먼저 공격하던 간에 둘다 카드가 파괴 됩니다.


적이 공2:생3  제가 공2:생2 면, 제 카드만 파괴되고 적은 공2:생1 상태가 되서 카드가 파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표 캐릭터는 생명력만 있고 공격력이 없어 대표 캐릭을 공격하면 피해만 입힐 수 있습니다.


<제 소환수카드가 적의 소환수 카드를 공격하는 장면>



<한 번 카드를 사용하면 그 다음은 턴이 종료되고 다시 새턴이 돌아올때 까지 아무런 행동을 못합니다.>



<마법 카드도 있습니다. 조건만 충족하면 바로 사용가능.>


위 사진과 같이 어떤 카드를 쓸려면 사용되는 마나양이 카드 왼쪽 상단에 표시가 됩니다.


제가 저 카드를 쓸려면 4의 마나가 필요합니다. 운이 좋게도 5개의 보유마나를 가지고 있네요.



<마법카드 : 화염구를 사용하는 모습>




<보스 처치모습>



<승리 화면>



<보상카드를 주네요>



<다음 퀘스트로 고고>



첫 튜토리얼을 깨고 난 후 느낌은 '재밌다' 입니다. 저는 TCG게임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으며


게임 중간중간 성우들이 힌트를 계속 주고 있어 듣는 즐거움도 있네요.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하스스톤


올해는 이걸로 달려야겠습니다.






하스스톤 클로즈 베타가 시작 되었습니다.


게임 방식은 턴제 방식이고, 카드를 자신한테 유리하게 조합하여


상대방의 캐릭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 화면부터 클리어까지 살펴 보겠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고>



<게임 실행시 로고화면>



<시작을 하려면 가운데 하스스톤을 눌러야 합니다> <하스스톤은 와우의 소환석이 아닐까요?>



<클릭하면 이렇게 문이 열립니다>



<처음 주는 무료카드입니다>


<오우 제이나네요>



<첫 튜토리얼 시작>



<화면 위쪽은 적 캐릭터, 아래쪽은 제 캐릭터 입니다>



<제 소환수 카드도 앞에 내놨습니다. 소환수 카드 왼쪽 숫자가 공격력, 오른쪽이 생명입니다.>


위의 화면과 같이 적의 소환수카드가 공격력 2, 생명력 1이고 저의 소환수카드 역시 공격력 2, 생명력 1 이면


누가 먼저 공격하던 간에 둘다 카드가 파괴 됩니다.


적이 공2:생3  제가 공2:생2 면, 제 카드만 파괴되고 적은 공2:생1 상태가 되서 카드가 파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표 캐릭터는 생명력만 있고 공격력이 없어 대표 캐릭을 공격하면 피해만 입힐 수 있습니다.


<제 소환수카드가 적의 소환수 카드를 공격하는 장면>



<한 번 카드를 사용하면 그 다음은 턴이 종료되고 다시 새턴이 돌아올때 까지 아무런 행동을 못합니다.>



<마법 카드도 있습니다. 조건만 충족하면 바로 사용가능.>


위 사진과 같이 어떤 카드를 쓸려면 사용되는 마나양이 카드 왼쪽 상단에 표시가 됩니다.


제가 저 카드를 쓸려면 4의 마나가 필요합니다. 운이 좋게도 5개의 보유마나를 가지고 있네요.



<마법카드 : 화염구를 사용하는 모습>




<보스 처치모습>



<승리 화면>



<보상카드를 주네요>



<다음 퀘스트로 고고>



첫 튜토리얼을 깨고 난 후 느낌은 '재밌다' 입니다. 저는 TCG게임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으며


게임 중간중간 성우들이 힌트를 계속 주고 있어 듣는 즐거움도 있네요.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하스스톤


올해는 이걸로 달려야겠습니다.